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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로 전기요 더블 3년 사용해본 내돈내산 후기 

 

갑자기 날씨가 쌀쌀하진 덕분에 추위를 많이타서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전기장판 보이로 전기요를 꺼냈어요. 

3년째 고장없이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해요. 

 

 

 

보이로 전기요 제품은 2가지로 나눠서 있는데 UB152 1인용, UB99 2인용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 2인용을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는데 기계치라도 충분히 설명서 안읽어보셔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한 조작이랍니다. 

 

 

보이오 전기로 구매한 이유중 1가지는 빨아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서 구매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세탁기에 휘~익 돌리 수 있어요. 신기하지요 ? 

구매후 더욱 장점이 많아 지금은 애정하는 겨울 아이템이 되었지요. 

 

 

정기장판이 머리까지 오는게 아니라 목 까지 밖게오지 않지만 이유는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져서 랍니다.

그리고 편리하게이불처럼 쉽게 접히기 때문에 공간이 없어서 고생할 일이 없더라구요. 이제 제일 장점인거 같아요. 

 

 

부드러운 제지로 극세사 느낌이에요. 그래서 누우면 포근해서 잠도 잘온답니다. 

꿀잠을 잘수 있지요 ~ 엄청 뜨겁거나 그렇진 않지만 딱 잠잘오는 그느낌을 받을수 있는 전기요 랍니다. 

 

 

온도조절 뿐만아니라 최대 12시간 시간을 맞춰서 12시간이 지나면 꺼지게 되어있는 타이머 기능이 유용하답니다. 

저 같은경우는 가끔 불을 깜박하고 안끄고 나가고 그러거든요 :) 

 

 

온도조절은 최대 1도 -6도 까지 설정할수 있는데 보통 2도 또는 3도로 놓으시면 딱 포근하게 잠자기 좋은 온도인거 같아요.  3년째 3도로 맞추고 잠을 청하고 있답니다. 

 

 

전기 코드선도 길어서 안방이나 거실에 놓아도 길이 때문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3년째 잘쓰고 있는 전기요 보이로 고민이라면 고민하지말아용 ~~ 제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블로그 작성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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